37년 전통의 피부 명가 (주)참존이 지난달 ‘톤 업 핏 마스크’를 론칭한데 이어 가수 비(정지훈)를 광고모델로 발탁, ‘톤빨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내 마스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톤 업 핏 마스크는 ‘톤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마치 피부에 조명을 켠 듯 예쁘고 멋있어 보이는 마스크로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마스크로 톤업하는 시대” “비주얼을 끌어올리는 마스크”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시기에 참존은 ‘톤빨’이란 차별 포인트를 내세운 제품 콘셉트로 마스크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볍고 숨쉬기 편한 예쁜 마스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존 마스크의 답답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참존 톤 업 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원단은 물론 부자재 하나까지 모두 국내산, 국내 제조를 통해 소비자
37년 전통의 피부 전문기업 참존이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를 참존 톤 업 핏 마스크 모델로 발탁했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제 2의 전성기로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정지훈)가 방송, 음원 차트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참존의 새로운 마스크 모델로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가지 컬러의 ‘톤 업 핏 마스크’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소년 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캐주얼 룩부터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댄디 룩까지 네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마스크 하나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참존 톤 업 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봄·여름 시즌에 맞춰 가볍고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원단은 물론 부자재 하나까지도 국내산·국내 제조로 제작해 신뢰도를 높였다. 피부 전문 기업답게 안감 피부 자극 테스트와 자외선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음은 물론 화장품과 생리대 등의 인증으로 유명한 ‘안감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